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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어려운 재정 속에도 노인일자리사업 안정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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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서영학)는 어려운 재정 … 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총사업비 338억… 나머지 시비 16억여 원은 세입 여건을
여수시, 어려운 재정 속에도 노인일자리사업 안정적 추진

여수시(시장 서영학)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의 건강한 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총사업비 338억 원 가운데 본예산으로 210억 원을 확보했으며,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시비 29억 원을 포함한 82억 원을 편성해 총 322억 원을 확보할 예정이다.

나머지 시비 16억여 원은 세입 여건을 고려해 9월 추가경정예산 등을 통해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올해 여수시가 노인일자리에 투자하는 예산은 338억 원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 단위 노인일자리 평균 예산인 190억 원의 약 1.8배 규모다.

참여 인원도 8,147명으로 여수시를 제외한 시 단위 평균 4,470명의 1.8배에 달하는 등 어르신 복지증진을 위해 관심을 갖고 가장 많은 수준의 노인일자리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시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혹서기인 7~8월에는 사업 시간을 단축 운영하고, 9월부터는 참여 시간을 순차적으로 보충해 연간 운영시간은 당초 계획대로 맞춰나갈 예정이다.

다만 계속되는 석유화학산단 위기와 국가의존 재원의 급격한 감소 등으로 2022년 이후 시 재정이 크게 악화되면서 향후 일자리 사업 규모에 대한 검토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노인일자리는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어르신의 소득 보전과 건강 증진,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중요한 복지정책"이라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들의 삶과 직결된 사업인 만큼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수행기관 간담회와 시의회 설명,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 안내 등을 통해 사업 운영계획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원문기사 참조 여수시 여수시청 노인장애인과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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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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