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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명 여수시장, “한강 작가 여수로 한번 모시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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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고도 위태로운 삶을 짠 여정 속에 담아낸 슬프고도 위태로운 삶을 짠 여정 속에 담아낸 '여수의 사랑'으로 등단했던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로마자를 함께 기반으로 쓰는 서양의 언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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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슬프고도 위태로운 삶을 짠 여정 속에 담아낸 슬프고도 위태로운 삶을 짠 여정 속에 담아낸 '여수의 사랑'으로 등단했던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로마자를 함께 기반으로 쓰는 서양의 언어와 달리 너무 독창적인 한글과 한국어로는 번역이 어려워…

슬프고도 위태로운 삶을 짠 여정 속에 담아낸 슬프고도 위태로운 삶을 짠 여정 속에 담아낸 '여수의 사랑'으로 등단했던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로마자를 함께 기반으로 쓰는 서양의 언어와 달리 너무 독창적인 한글과 한국어로는 번역이 어려워 노벨상은 힘들거라 생각했는데 대단한 업적을 이뤄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기쁩니다. 이제 여수는 소설 속 작은 항구도시에서 K관광 K섬의 거점도시가 되었고, K문화의 중심도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여수만리네상스를 통해 내일로 나아갈 여수에 한강 작가님을 모셔 여수의 어제와 오늘을 시민과 함께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여수의 사랑 한강 소설집

- 정 시장, 개인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여수의 사랑’ 언급하며 축하 메시지 전해

온 국민이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에 기쁨과 흥분을 감추지 못한 가운데, 정기명 여수시장이 12일 개인 사회관계망(SNS)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한 작가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정 시장은 메시지에서 “슬프고도 위태로운 삶을 짧은 여정 속에 담아낸 ‘여수의 사랑’으로 등단했던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린다”라며, “대단한 업적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기쁘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설 속의 작은 항구도시 여수는 이제 케이(K)-관광, 케이(K)-섬의 거점 도시이자 케이(K)-문화의 중심도시로 발전하고 있다”라며, “기회가 된다면, 모셔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여수만 문예 부흥(르네상스)을 통해 내일로 나아가고 있는 여수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고 싶다”라고 소원했다.

정 시장은 글을 마무리하면서도 “다시 한번 축하드린다”라며 거듭 축하했다.

한편, 광주가 고향인 한강 작가는 1970년생으로 서울신문 신문문예(1994년)로 등단했다.

지난 2016년 ‘채식주의자’로 노벨문학상·공쿠르상과 함께 세계 3대 문학상으로 꼽히는 영국 맨부커상을 받았으며, 지난해에는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프랑스 4대 문학상 중 하나인 메디치상을 받았다.

여수와의 인연도 깊다. 지난 1995년 낸 그의 첫 소설집이 바로 ‘여수의 사랑’이다. 한 작가는 “한때 여수에서 집필 생활을 했으며, ‘여수의 사랑’의 일부 작품을 여수에서 썼다”라고 밝힌 바 있다.

주요 소설로는 ‘여수의 사랑(1995)’을 비롯해 ‘검은사슴(1998)’, ‘내 여자의 열매(2000)’, ‘그대의 차가운 손(2002)’. ‘채식주의자(2007)’ ‘바람이 분다 가라(2010)’, ‘희랍어 시간(2011)’, ‘소년이 온다(201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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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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