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SU NEWS

여수·순천·광양 지역뉴스 · 빠르고 정확하게

음성으로 듣기
화면설정

여수시 월호동 지방자치단체 여수시청

여수시, 섬박람회 대비 도서지역 방치폐기물 집중 정비 나선다

기사 핵심

- 6개 도서 12개소 대상 수거 추진… 청정 섬 환경 조성 박차

AI 기사 요약 약 1분 읽기
【AI 요약】 - 6개 도서 12개소 대상 수거 추진… 청정 섬 환경 조성 박차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도서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도서지역 방치폐기물 처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서 지역은 육지와 떨어진 지리적 여건과 운반 수단의 한계로 폐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로 인해 해안가에 방치된 폐기물이 경관을 훼손하고 침출수 발생 등 2차 환경오염 우려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 6개 도서 12개소 대상 수거 추진… 청정 섬 환경 조성 박차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도서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도서지역 방치폐기물 처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서 지역은 육지와 떨어진 지리적 여건과 운반 수단의 한계로 폐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로 인해 해안가에 방치된 폐기물이 경관을 훼손하고 침출수 발생 등 2차 환경오염 우려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여수시는 올해 4월부터 8월까지를 ‘도서지역 방치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25개 도서(돌산1·남면6·화정면13·삼산면3·월호동2)를 대상으로 정밀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방치폐기물이 확인된 6개 도서(돌산1·남면1·화정면2·삼산면2) 12개소의 공한지 방치 폐기물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집중 처리한다.

폐기물은 운반선을 통해 육지로 반출한 뒤 전용 차량으로 처리하며, 접근이 어려운 지역은 인력과 소형 장비를 동원해 수거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도서지역 방치폐기물 정비사업을 통해 쾌적한 섬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청정 섬 환경 유지를 위해 폐기물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방치폐기물 재발 방지를 위해 마을 단위 분리배출 교육을 실시하고 도서지역 폐기물 집하장 설치 등 관련 인프라 확충에 힘쓸 예정이다.

원문기사 참조 여수시 월호동 여수시청 자원순환과 바로가기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이 기사 공유
토론
이 기사를 어떻게 보시나요?

이 기사와 연결된 토론을 보거나 새 의견을 남겨 주세요.

기자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등록 2026.06.13
조회 129
읽기 약 1분
이 기사는 여수포털뉴스의 저작권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복제·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