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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의병의 심장 쌍산의소, 선열의 피와 정신을 잇다

2026.04.25 13:46 0회

호남 의병의 심장 쌍산의소, 선열의 피와 정신을 잇다

전남 화순의 대표적인 항일 의병 유적지인 쌍산의소에서 의병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추념식이 24일, 화순군 이양면 쌍산의소 일원에서 '쌍산 항일의병 봉기 119주년 추념식'이 지역 유족과 기관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쌍산의소는 1907년 양회일 의병장을 중심으로 임노복, 임상영, 안찬재 등 의병들이 봉기해 일본군에 맞서 싸운 호남 의병 활동의 핵심 거점이다. 능주·동복·화순 일대로 확산된 항일 무장투쟁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쌍산의소에서 시작된 의병 항쟁은 호남 전역으로 확산되며 항일 무장투쟁의 기반을 형성했고, 이후 독립운동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흐름을 만들어냈다. 이날 행사에는 의병 유족과 지역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의병 유족으로는 임노복·임상영·정세현·정순학·차재문·윤종섭·서필환 후손 등이 참석했고, 화순군 이호범 부군수 화순군의회 오형열 의장, 조세현 산업건설위원장, 기관 및 사회단체에서는 박중환 남도의병역사박물관장, 김복선 이양초 교장, 구병찬 자율방범대, 이양면 양동욱 노인회장과 조용복 번영회장, 최순덕 부녀회장 및 의용소방대, 청년회 등이 다수가 참석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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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포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