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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 2만9천여 보루 '담배 밀수 조직' 일망타진

2026.04.25 14:40 0회

태안해경, 2만9천여 보루 '담배 밀수 조직' 일망타진

태안해양경찰서가 항공편을 이용해 대량의 담배를 조직적으로 밀수입·유통한 일당을 검거하며 지능화된 밀수 범죄에 강력한 경고장을 날렸다. 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진영)는 베트남산 담배와 위조 국산 담배를 국내에 밀반입한 베트남인 부부 2명을 관세법·상표법·담배사업법 위반 혐의로 검거해 24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단순 밀수가 아닌 '조직형 범죄'라는 점에서 충격을 주고 있다. 태안해경은 지난 3월 "담배 밀수 조직 총책이 입국한다"는 첩보를 입수한 뒤 장기간 추적과 분석을 통해 조직의 실체를 파악, 결정적 시점에 검거 작전을 펼쳤다. 그 결과 지난 4월 15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주범 A씨(40대)를 긴급체포하고, 함께 입국한 공범이자 배우자인 B씨(30대)도 동시에 검거하는 데 성공했다. 수사 결과 A씨는 항공편을 이용한 운반책을 모집하고, 국내 유통망과 배송책까지 조직적으로 구축한 '총책'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아내 B씨를 조직에 끌어들여 구매자 관리와 배송지 통제까지 맡기는 등 역할을 분담하며 범행을 치밀하게 이어온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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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포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