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120×300
광고
120×150
광고
120×300
광고
120×150
리더보드 영역1200×90상단 전체폭 배너 (1200×90)

정보·생활백과

지식 정보·생활백과 상세보기
정보·생활백과

"동아시아 전쟁 가능성 높이는 주한미군기지 철수하라!"

2026.04.25 15:37 0회

"동아시아 전쟁 가능성 높이는 주한미군기지 철수하라!"

24일 오후 7시 광주 공군기지 정문 앞에서 지난 17일에 이어 두 번째로 '파병강요 전쟁화근 주한미군기지 철수 촛불문화제'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사회자의 선창에 따라 "파병 강요, 전쟁 화근 주한미군기지 철수하라!", "주권 무시 오만방자 브런슨을 추방하라!", "내정간섭 주권 모욕 미국을 규탄한다!", "범죄 소굴 주한미군기지 철수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행사를 시작했다. 사회를 맡은 기승은 광주전남대학생진보연합 회원은 여는 발언에서 "미국이 이란을 침략하자 이란이 중동 미군기지들에 반격을 가하고 있다. 미군기지는 안보의 상징이 아니라 제1의 타격 대상"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이 동아시아로 전장을 옮기려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만약 전쟁이 나면 북한·중국·러시아에 인접한 주한미군기지가 발진 기지가 될 것이고 그러면 전국의 62개 주한미군기지가 제일 먼저 공격당할 것"이라며 "우리에게는 주한미군기지 철수가 안보이고 평화이며, 생존적 사활이 걸린 문제"라고 강조했다. 심진 국민주권당 광주광역시당위원장은 "주한미군기지는 일본, 필리핀, 대만과 달리 아시아 대륙에 연결되어 있다. 이란 전쟁에서 보듯, 아무리 공군과 해군을 앞세워도 전쟁을 끝내려면 결국 지상군이 투입되어야 한다. 미군에게 한국은 북한을 거쳐 중국, 러시아로 진격할 수 있는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곳이다. 한마디로 주한미군기지가 있어서 미국이 동아시아에서 전쟁을 선택할 가능성이 급격히 올라간다"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최근 일본 해상 자위대 함정의 대만해협 통과와 대규모 연합훈련 '발리카탄'이 벌어지는 상황 등을 언급한 다음 "지금 동북아에서 전쟁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데 만일 작은 불꽃이라도 튀어 전쟁이 발발하게 되면 평택, 오산, 군산, 그리고 바로 이곳 광주 송정 공군기지를 포함한 주한미군기지들이 1차 타격 대상이 될 것"이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주한미군기지 철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내정간섭 주권 모욕 브런슨을 추방하라!" 이기성 광주전남대학생진보연합 회원은 "지난 2일 이재명 대통령이 미 상원 의원단에 전작권 환수를 천명한 것에 대해, 일개 장성에 불과한 주한미군 사령관 브런슨이 '정치적 편의주의' 운운하며 어깃장을 놓았다"라고 비판한 뒤 "내정간섭 주권 모욕 브런슨을 추방하라!" 구호를 외쳤다. 전체 내용보기

📎 원문 보기

여수포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