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정호 "서산의 위기 극복하라는 시민 명령 따르겠다"
더불어민주당 맹정호 서산시장 예비후보가 25일 오후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위기의 서산을 구하고 시민의 자부심을 되찾겠다"고 약속했다.
현 서산의 상황을 산업 위기, 인구 감소, 행정 신뢰 추락이 겹친 3대 위기로 진단한 맹 후보는 "이번 선거는 서산의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뛰는 서산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자신이 시장을 맡았던 민선 7기에 대해 "기업은 호황이었고, 인구는 최정점을 찍었다. 또한 시정에 불만을 품고 집회를 한 적도 거의 없었다"고 평가했다.
지난 선거가 끝난 후 3년 동안 재판을 받은 것과 관련해서는 "맹정호의 정치적 싹을 자르기 위한 일이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바르게 살아왔고, 바르게 정치한 덕에 일어설 수 있었다"며 "그러나 더 큰 이유는 시민의 위기, 서산의 위기를 극복해 달라는 요구와 명령이 있었기에, 이 자리에 다시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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