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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가 "자동차 공급 축소" 주장? 또 잘못 짚은 김재섭

2026.04.25 17:54 0회

정원오가 "자동차 공급 축소" 주장? 또 잘못 짚은 김재섭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또다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공격했다. 그런데 이번에도 번지수를 잘못 찾은 듯하다. 20일 김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원오, 교통체증 해법으로 '자동차 공급 축소' 제시 파장"이라는 제목의 <데일리안> 기사를 공유하면서 "교통체증 해법으로 자동차 공급을 줄이자는 주장은 난생 처음 보는 초식이다. 정원오 후보 정말 대단하다"고 힐난했다. 이어 "이 발상대로라면 서울 집값을 쉽게 잡을 수 있다. 서울에 집을 다 없애면 되니까요"라면서 "서울을 뉴욕 등 국제 도시와 경쟁하는 'G2' 도시로 만들겠다는 공약도 제시했는데 그것도 바로 가능하다. 런던이나 상하이, 도쿄를 없애면 되니까요. 정원오를 서울시장 후보로 봐야하는 서울시민은 무슨 죄인가"라고 덧붙였다. 김 의원이 공유한 기사는 정 후보가 지난 22일 "저는 수요와 공급이 있다면 아예 공급을 줄여버리면 도로를 넓힐 이유가 없다. 그래서 그것을 제가 하겠다"고 했다며 해당 발언이 "교통체증 해법으로 사실상 자동차 공급 축소를 제안한 것으로 해석된다"고 했다. 발언 맥락 살펴보니 "유연 근무로 출퇴근 효율화" 주장 과연 그럴까? 22일 정원오 후보가 서울 중구 청년밥상 달그락에서 청년들과 만나 한 해당 발언을 하기 전 한 발언들을 옮기면 다음과 같다(해당 현장 영상, 11분 43초부터). "제가 이제 중점적으로 해보려고 하는 게 유연근무제, 출퇴근 시차제, 재택 근무 등을 활성화시키는 유연 근무다. (중략) 시차 출근제로 해서 좀 일찍 (출근)하거나 좀 늦게 하거나 해서 10~20%만 분산돼도 9호선에서 막 150, 180% 혼잡도가 되지 않다. (중략) 지금 왜 우리가 똑같은 시간에 출근을 해야 되나? 이런 문제의식을 한번 가져봐야 한다. (중략) 코로나때 한 번 재택근무를 해보지 않았나. 일 잘되지 않았나. 그런 걸 해야 하고 그렇게 되면 사회 자체가 굉장히 효율화된다." 위의 발언들 이후 정 후보는 "지금 도로 넓히는데 엄청난 돈을, 정말 천문학적인 돈이 들어가는데 넓혀 봐야 또 차가 더 늘어나면 (교통체증은) 똑같다"며 "수요와 공급이 있다면 아예 공급을 줄여 버리면 도로를 넓힐 이유가 없는 것"이라고 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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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포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