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지 디자이너의 옷 잘 입는 공식]셔츠 안에 흰 티셔츠, 비슷한 색과 다른 질감…‘한 겹 더’의 묘미
2026.04.25 03:450회
(20) 레이어드평범하지만 신경 쓴 차림, 드러냄보다 조절나에게 어울리는 목선의 흰 티셔츠 ‘기본’같은 계열 색, 다른 소재 ‘깊이’ 더하기‘옷을 잘 입고 싶다’는 생각은 언젠가 끝낼 수 있는 과제라기보다 오래 붙들고 가야 하는 숙제에 가깝다. 누구나 한 번쯤은 그런 마음을 품는다. 조금 더 말끔해 보이고 싶고, 세련돼 보이고 싶고, 무엇보다 내게 어울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