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순천만이 가르쳐 주는 생태 도시의 조건
이영희 | 순천도시생태연구소장
순천만국가정원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닙니다. 그것은 개발과 보존이 공존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살아있는 실험실입니다.
핵심 성공 요인
첫째, 2013년 국제정원박람회를 계기로 정부·시민·기업이 하나의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둘째, 개발보다 보전에 우선순위를 두는 지속적인 시정 철학이 있었습니다.
미래 과제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은 순천만 갯벌의 최대 위협입니다. 생태 도시 순천이 계속 그 가치를 유지하려면 국제 기후 협력과 국내 정책의 연계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