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여수·광양 수소경제 클러스터의 미래
김철수 |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여수와 광양의 기존 석유화학·철강 인프라는 수소경제 전환의 최적 발판이 될 수 있습니다.
전략적 우위
여수국가산단의 석유화학 배관망은 수소 파이프라인으로 전환 가능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광양항은 액화수소 수출입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이 있습니다.
과제
정부의 규제 완화, 대규모 민간 투자 유치, 그리고 지역 인재 양성이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단순한 산업 전환이 아니라 지역 경제의 체질 개선이 핵심입니다.
여수와 광양이 협력해 "남해안 수소 벨트"를 구축한다면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